메리 올리버, 「천 개의 아침 - 어둠이 짙어져가는 날들에 쓴 시」 / 김훈, 「자전거 여행 - 지옥 속의 낙원」
김지수, 이어령, 「이어령의 마지막 수업」
오은, 「시간의 뒷면 - 밝으니까 되었다」
황인찬, 「읽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-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」
김지수, 이어령, 「이어령의 마지막 수업」
김승미, 「무중력의 사랑」
진은영, 「'공정은 정말 공정한가' - 막연함에 저항한 디디온식 글쓰기」 / 진은영, 「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- 청혼」

'생활의 발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놀랍게도  (0) 2023.01.25